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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출판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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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 익스프레스로 카드뉴스 만들기
지난 몇 년동안 카드뉴스 제작을 아마 5개 이네로 작업했습니다. 캔바프로를 사용한 적이 있었는데 이제는 미리캔버스나 기타 프로그램은 안쓰고 일단 어도비 익스프레스만 사용합니다. 첫째 어도비 제품 쓰고 있어서 둘째 한글폰트가 적용됨 세째 AI 사용도 점점 나아지고 있어서 이미지 사이즈별 작업을 해놓고 변환하기 편함 교보 700, Yes24 710, 알라딘 960 – 원소스 인스타그램 1080으로 제작후 사이즈 변환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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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쓰고 돈 절약
미드저니로 변경한 이후 1년 셔터스톡 사용료 150만원정도 현재 미드저니로 변경 후 10만원 정도 월 50개를 사용할 수 있었는데 별로 사용하지 않아서 지난 달에 미드저니로 변경… 배너 하나 만들었으니 이제 할 일이… 먼산 열심히 만들어서 책소개 영상 및 카드뉴스에 사용 예정입니다. 찾는데 드는 시간이나 만드는데 들어가는 시간이나 비슷합니다. 벡터는 아직 셔터스톡이 어도비 생성 AI는 딱히 마음에 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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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 원고지 작업진행
앱으로 필사 할 수 있게 하는 휠 원고지 지금 작업하는 것은 휠 원고지의 확장 기능입니다. 참고로 온라인 웹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고 같은 방법으로 원고지에 인쇄해서 사용할 수 있게 할 준비중입니다. 전에도 썼지만 다양한 모양의 원고지를 만드는게 올해의 미션입니다. 휠캘린더를 칼선을 그래로 사용할 예정이라 원고지에도 같지만 다른 형태, 사이즈를 만들 예정입니다. 지금보시는 것은 글자 쓰는 연습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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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 Yes24블로그 19214907 페이지뷰
1년에 백만뷰씩 20년… 그냥 조회통계로 2천만 돌파 직전… 내년으로 이월될 듯합니다. 제 본진은 Yes24블로그… 12415319 방문자 늘어나던 올해도 백만 명은 방문한 거 같습니다. 블로그에 1.4페이지 정도를 보는 것으로 보면 유입이 어디를 통해서 오는지 알 수 없어서 문제지만 하여간 20년 가까이 운영하는 중에 올해가 가장 기복 심한 거 같습니다. 브런치, 카페, 알라딘 등 다른 매체에 이것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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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 원고지 작업을 시작
일단 웹사이트에 원고지 테스트중 휠캘린터를 만들고 판매를 열심히 하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몇가지 작업을 동시에 하기로 했습니다. 만다라트를 그릴 수 있는 휠 가이드와 휠 원고지입니다. 그리고 웹사이트에서 간단한 편집기로 휠 원고지에 글을 써볼 수 있는 에디터도 작업을 해놨습니다. 어차피 정확하게 돌아가게 할 목적이 아니라 일단 개념적으로 돌아간다 정도 앱으로 만드는 것이 더 편할테고 저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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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밍웨이의 정신을 느끼게 할 술판사…
출판사가 아니라 술판사를 하고싶었는데 헤밍웨이는 술마시러 간게 아니라 이야기 수집하러 술집에 간 것 나랑 같은데 나는 술만 마심 – 술판사 못하는 이유 내가 8년전 술판사 브랜드를 만들고 실제로 책출간을 못한 것은 술에 관한 에피소드를 수집하려는 목적이 컸는데 그 이유는 맨 하단에… 사케의 기본 – 예스24 술이 아닌 요리로 세계가 인정하는 술, 사케의 세계를 탐험해 보자사케 애호가는 물론 입문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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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csv로 데이터 출력해서 관리 그동안 브런치는 글쓰기의 주력이 아니라 그냥 블로그 같은 개념으로 사용하다가 그렇게 하면 안되겠다 생각되어 정리를 해볼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수 많은 공간에 똑같은 글의 주제를 서로 다른 스타일로 쓰고 길이를 늘리고 추가를 한 곳에 한다거나 타겟에 맞춰서 쓰는 형태의 버전관리 비슷한 형태로 글을 남겨둡니다. 어디에 써도 시간은 기록되니 그것을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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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노트를 늦게 제작
내셔널지오그래픽 2024 트래블러 노트 우여곡절이 진짜 많은 노트 판권산 다음 코로나가 퍼져서 3년간 판매를 못했고 작년에 간신히 다이어리로 만들었는데… 제작이 늦어져서 2023년도 다이어리를 2023년 12월에 팔기 시작… 다 나눠줌… 이번 노트도 그렇게 될듯한 기분이기는 한데… 이번에는 노트로 포지션 해서 딱히 문제 될 부분 없을 듯 후년에는 디즈니랑 계약해야 하는데 과연… 사업은 운이 전부인 거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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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미쳐있는 것
디자인 자체가 아니라 형태를 표현하는 방식 내가 미쳐있는 것 전 세계 일러스트 중 원형이 엄청나게 많은데 그걸 네모난 모양의 상품 안에 만들어지는 것을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 지난 몇 년간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고 현재 원형책, 착시책 등 이해할 수 없는 모양에만 관심을 가지고 제작 중입니다. 육각, 오각 다각형으로 책이나 노트 그리고 실제 잘라서 파는 노트도 판매해 봤습니다. 이런 실험을 통해 만들어진…